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일 관계 개선을 외교 성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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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캘리포니아주 방문 중 로스가토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리는 동맹국들을 다시 화해시키기 위해, 세계를 통합시키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한일관계 개선을 외교 성과로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의 참여를 끌어내 일본의 한국에 대한 태도를 바꾸도록 노력했다"고 했다. 이어 "이는 전례없는 일"이라고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난 뒤 한국과 화해했다"며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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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 복원하는 등 한일간 셔틀 외교가 재개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에 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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