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9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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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일 “내년 예산안 편성시 0세반에대한 추가 비용 지원, 보육료의 단계적 인상,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추 부총리는 14시 30분 서울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간담회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보육 재정 투자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실제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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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그간의 보육 지원체계 정비 및 관련 예산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감소세 등으로 인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고 전하면서 “정원 미달 어린이집 지원, 대체교사 등 확충, 장애아 보육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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