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대 은행 중 정책서민금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계대출 금리-저축성수신금리)가 가장 큰 곳은 NH농협은행이었다.


2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정책 서민금융 제외)는 1.028%포인트로 집계됐다. 전(1.15%)보다 0.122%포인트 감소했다.

5대 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1.36%포인트로 가장 컸다. 이어 하나은행(1.06%포인트), 신한·우리은행(0.94포인트), 국민은행(0.84%포인트) 순이었다.


기업 대출을 포함한 예대금리차는 농협은행 1.71%포인트, 하나은행 1.56%포인트, 신한·우리은행 1.43%포인트, 국민은행 1.38%포인트 순이었다.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선 토스뱅크가 정책 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3.64%포인트로 가장 컸다. 케이뱅크(1.85%포인트)와 카카오뱅크(1.16%포인트) 순이었다.


지방은행과 외국계 은행을 포함해 공시 대상 19개 은행 중 가계 예대금리차가 큰 곳은 전북은행으로 6.11%포인트였다. IBK기업은행이 0.79%포인트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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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예대금리차 공시 대상이지만 소비자금융 업무 폐지 결정에 따라 지난해 2월15일부터 개인 고객 신규 거래가 중단됐다.


5대은행 예대금리차 축소…농협은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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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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