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광주 서부소방서가 각종 대형 재난발생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각 기능별 임무숙지 등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불시가동훈련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동원령 1호 및 대응 3단계 격상됐던 대구 공장화재와 같은 대형 재난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돼 소방이 현장 조치 및 대응했던 것처럼, 이번 훈련 또한 불시 재난 대비 원활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능력배약, 대응계획 가동절차, 개인별 임무 숙지 등 통제단 운영사항 숙달 및 재난발생에 따른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 등 응급처치 향상을 중점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시가스 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및 압사사고 발생을 가정하에 소방 인력 73명과 장비 차량 9대가 참가해 진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소방 관계자는 "최근 재난 사고가 점점 대형화되고 있어 유관기관 공조체제 강화와 실질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형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으로 서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