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하나로 울산의 관광서비스를 원스톱에 즐기는 스마트시스템이 완성됐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컨소시엄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최종 보고 및 질의응답과 향후 스마트관광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고래와 함께 여행하는 울산’을 주제로 울산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재미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사업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관광객의 성향별 맞춤형 관광코스를 추천하고 숙박·교통·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왔어울산’,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체험 콘텐츠로 짜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가상고래 실감체험관’ 등이 있다.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왔어울산' 앱.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왔어울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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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라인 플랫폼 사용자의 이용 행태를 분석해 관광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시각화해 향후 관광정책 수립의 고도화와 민간의 사업 확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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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울산이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술과 울산의 관광 요소를 연계해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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