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6G단체 의장사 연임…"6G R&D 역량 인정"
'넥스트 G 얼라이언스' 앱 워킹그룹
퀄컴 노키아 에릭슨 마이터 등과 선정
6G 역량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활용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하닉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가 6세대(6G) 이동통신 글로벌 단체 의장사 연임에 성공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분야에 활용할 6G 연구개발(R&D) 역량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20일 LG전자는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에서 근무 중인 이기동 박사가 넥스트 G 얼라이언스(NGA·Next G Alliance) 애플리케이션 분과 워킹그룹 의장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앱, 기술, 국가 로드맵 등 6개 분과 중 앱 분과 의장사 역할을 한다. 퀄컴, 노키아, 에릭슨, 마이터 등 기업과 함께 의장사가 됐다. 아시아 기업 중 의장사는 LG전자가 유일하다. NGA는 미국 통신산업협회(ATIS)가 주도하는 6G 기술단체다. 2020년 창립돼 미국 3대 이동통신사와 통신장비, 반도체 등 분야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LG전자는 2025년 5월까지 의장사를 연임하게 됐다. 2021년 처음 뽑혔다. NGA 로드맵을 바탕으로 다양한 6G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실현 기술 요구사항을 제정하는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6G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메타버스,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등 LG전자가 육성하는 미래 먹거리 분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6G는 2025년께 표준화 논의를 시작하고 2029년께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6G 시대가 열리기 전 선행 R&D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기술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장사 연임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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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LG전자 CTO 부사장은 "6G 기술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로봇, 도심항공(UAM) 등 미래 신사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철저한 선행 R&D를 통해 표준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기반기술 분야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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