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한지주, 2Q 순이익 예상치 하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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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0일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6% 거래량 1,544,275 전일가 96,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에 대해 2분기는 기업 상시평가로 대손비용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1조2700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분기 대손비용은 전분기 대비 11.6%(전년 대비 +43.6%) 증가한 5140억원으로 추정했다. 대손충당금 전입비용(CCR)은 50bp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요인은 대손비용"이라며 "2분기마다 실시하는 기업 신용평가에서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으로 연체율 상승이 불가피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충당금 반영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2분기 은행 순이자마진(NIM)은1.63%로 전분기 대비 4bp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1%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 하반기 만기 구조가 3~6개월로 짧은 수신을 많이 예치하며 조달금리가 급등했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박 연구원은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6~12개월로 만기 구조 정상화에 따라 지난 1분기와 같은 이슈는 없을 것"이라며 "비이자이익은 1분기 1조원을 넘어서며 상당히 좋았던 탓에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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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금리 인상, CFD와 PF 충당금 적립 등으로 증권 및 운용 실적이 부진할 가능성은 크지만, 신한카드 실적은 증가할 전망이다.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4월부터 양호한 흐름을 보여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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