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6월 경기전망지수가 -10을 기록했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한 여성이 현금자동인출기에서 유로화 지폐를 인출하는 모습.[이미지 출처=AFP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한 여성이 현금자동인출기에서 유로화 지폐를 인출하는 모습.[이미지 출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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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13일(현지시간) 유로존 6월 경기전망지수가 -1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예상치 -11.9보다는 나은 수치였다.

ZEW 경기전망지수는 향후 6개월간 유로존 경제전망 지표다. 수치가 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이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0 미만이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350개 독일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 설문조사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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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마이너스였지만 예상치보다는 높았다. 실제 통계가 예상치보다 높으면 유로화 가치 및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뜻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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