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밀착형 사업 대폭 확대한다
경기 용인시가 반응이 좋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한다.
용인시는 올해 총 71건의 사업을 새로 발굴해 이 중 46개 사업을 완료하고 25개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는 현재 완료한 생활밀착형 사업은 소형 전기노면청소차 운영, 용인대입구 삼거리 가변차로 도입, 북 드라이브스루 시행, 용인시민농장 확대 조성 운영 등이다.
용인시는 가로청소용 전기수레 시범운영, 상수도 긴급상황 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공유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시설 조성 등 25개 사업은 이달부터 계획대로 시행한다.
상수도 긴급상황 문자알림 시스템 구축 사업은 상수도 긴급공사로 인한 단수나 혼탁수 발생 시 문자 안내 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민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시설 조성 사업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치형(충전식) 주차시설 200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달까지 시스템을 설치해 내달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7일 간부 공무원 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새로 추진하는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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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반응이 좋은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달라"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 공모사업의 사례들이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 우수사례인 만큼 우리 시에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도 전 직원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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