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본격 장마 전 도로굴착공사장 특별점검
19일부터 30일까지 도로굴착·복구 공사현장 특별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
위법 사항 적발 시 현장 계도 및 시정, 위반내용에 따라 고발·과태료 부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9일부터 말까지 본격적인 장마 전 도로공사 안전관리를 위해 도로점용 굴착허가 구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점용 허가 준수 여부 확인에 주안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신호수 배치,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주민 보행동선 분리 ▲안전펜스 및 보호장구 착용 여부 ▲도로침하 및 파손 여부, 평탄성 불량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적발한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실이 발견될 시 관계 법령에 의거 고발·과태료 부과 등 조치 예정이다.
또 도로 공사현장 점검과 더불어 장마철 도로 포트홀이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도로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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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사장에서 안전관리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시행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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