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보다 어린 10·20대 초·중반
트렌드 민감하고 최신 IT 기술 능숙

잘파(Zalpha)세대는 Z세대와 알파 세대를 합친 신조어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10대~20대 초·중반이 이에 해당한다. 1980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MZ세대'로 한데 묶는 게 적절치 않다는 지적과 함께 나온 용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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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대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환경에서 성장해, 최신 IT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 과거 유행했던 문화도 쉽게 받아들여 복고·'할매니얼' 등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할매니얼이란 쑥, 팥, 약과, 미숫가루 등과 같이 '할매' 입맛에 열광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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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와 유통업계, 금융업계는 이들을 미래 고객으로 선점하기 위해 각종 마케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최신 유행에 민감한 잘파세대를 겨냥해, 이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형 옷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추천 모델이 나왔고, 성별에 상관없이 남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젠더리스 의류도 내놓고 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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