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현지에서 ‘딥커넥트' 개최
국내 디지털기업과 실리콘밸리 VC 매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11시30분 상반기 딥커넥트(Deep Connect) 2023’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9일 0시30분이다.

미래항공모빌리티(AMM)을 개발 중인 플라나(사진제공=플라나)

미래항공모빌리티(AMM)을 개발 중인 플라나(사진제공=플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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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커넥트는 과기정통부 ‘케이-글로벌 프로젝트(K-Global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KIC(Korea Innovation Center) 실리콘밸리와 한국벤처투자(KVIC) 미국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양 기관의 해외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행사다. 올해 상·하반기 총 2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디지털 스타트업 및 미국 투자자 간의 매칭을 위해 마련됐다. KIC 실리콘밸리와 KVIC 미국센터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적합한 투자자를 연결한다. ▲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발굴 및 보육(KIC) 글로벌 모태펀드 운영을 바탕으로 보유한 현지 투자자(VC) 네트워크(KVIC)를 결합하여 국내 디지털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플라나 등 국내 유망 디지털 기업 15개사와 KVIC 미국센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투자자 9개사가 참여한다. 기업과 투자자를 1대1 매칭하여 기업설명회(IR)와 후속 미팅을 지원한다. 하반기 딥커넥트는 9월 중 K-Global@실리콘밸리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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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리콘밸리의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현지 생태계의 심층부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다수 출현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디지털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사전·사후 관리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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