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니? 우체통 자살예방 캠페인’ 진행

경남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인식확산을 위한 ‘괜찮니? 우체통 자살예방 캠페인’ 을 실시했다.


지난 25일 열린 이번 ‘괜찮니? 우체통 자살예방 캠페인’ 은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청소년 자살 예방 교육이다. 평소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면서 엽서를 쓰고 우체통에 넣으면 당사자에게 전달해주는 행사이다.

창녕군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이미지 제공=창녕군]

창녕군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이미지 제공=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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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친구와 함께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찍기, 정신건강 OX 퀴즈, 스트레스 검사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며 학생들 간 평소 전하지 못했던 관심과 안부를 전하기도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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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 을 적극적으 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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