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공제가입·안전교육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종합 안전컨설팅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와 '건설·제조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제조업 영위 중소벤처기업 회원사의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가입을 지원해 핵심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맞춤형 안전교육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산업재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왼쪽)이 이재일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진단이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왼쪽)이 이재일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진단이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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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중진공은 가입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교육 바우처, 단체상해보험 가입, 휴가비 지원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제가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진단, 컨설팅, 자금 등 중진공 사업을 연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회원사 외에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에 대해서도 안전 분야 종합컨설팅과 교육, 시설 안점점검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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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인력 장기재직으로 협력 건설·제조 중소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중진공은 특히, 정책소외를 받던 건설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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