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연안 사고 예방과 해양 안전문화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 캠페인 공익영상을 기획·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물놀이 헐때랑 구명조끼 입게마씸~!’영상은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으세요~!’라는 억세지만 친근한 제주방언으로 국민이 인식·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일원으로 제작했다.

‘물놀이 헐때랑 구명조끼 입게마씸~!’영상 캡쳐[사진제공=제주해경]

‘물놀이 헐때랑 구명조끼 입게마씸~!’영상 캡쳐[사진제공=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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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동안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양레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여름철 성수기 제주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많은 만큼 부주의로 인한 사고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해경은 연안 해역에서의 물놀이 사고 예방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제주해경 경찰관들이 직접 기획·참여해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또 이달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공항, 연안·국제 여객선터미널, 버스정보시스템(BIS), 도내 주요 도로 전광판 등 1300여곳에 홍보영상을 송출해 올바른 해양 안전문화의식을 심어주어 각종 해양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 피해를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 역시 자동차 안전벨트처럼 국민적 시각이 바뀌길 바란다면서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할 때는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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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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