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손보사 평균 76.9%

올해 4월까지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안정적인 수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나타냈다. 코로나19의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70%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점유율 85%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3,3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3% 거래량 1,318,912 전일가 32,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4,5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4.91% 거래량 282,780 전일가 17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KB손해보험 등 주요 4개 손보사의 올해 1~4월 누적 손해율은 76.8~77.2%선으로 집계됐다. 단순 평균 76.9%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올랐다. 회사별로는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이 각 76.8%, 현대해상 77.0%, 삼성화재 77.2%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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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평균 손해율의 경우 76.2%로 오히려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떨어졌다. 통상 업계에서 보험사가 손해를 보지 않는 적정 손해율을 78∼82% 수준으로 보고 있는 점을 안정적인 손해율이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만년 적자 상품이었지만 연초 과잉진료를 막는 제도 개선 등이 이뤄지면서 안정적으로 손해율이 나타난 것응로 풀이된다. 다만 여름 휴가철 이도량 증가 및 자동차 수리 공임비 상승 등의 요인이 남아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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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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