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차 세계보건총회 개막 때 연설하고 있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제74차 세계보건총회 개막 때 연설하고 있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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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이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제76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가 19일 밝혔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WHO 75주년: 생명을 구하고, 모두에게 건강을 제공’(WHO at 75: Saving lives, driving health for all)이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 회원국 수석대표는 토론에 참여한다.


수석대표인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총회 기간 동안 WHO 사무총장, 호주, 중국 등 주요 참여국 정부대표와 양자면담을 추진한다. ▲팬데믹 등 국제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과 글로벌 감염 예방 및 관리전략 ▲바이오 인력양성허브 ▲보건분야 정책 협력(MOU 등 포함)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 대표단은 ▲공중보건 비상 대비 체계 구축 ▲보편적 의료보장 ▲여성·청소년·아동 건강 ▲부정·불량의약품 근절 ▲2023~2024년 프로그램 예산안 등을 주제로 열리는 세부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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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청장은 “우리 정부의 수석대표로서 이번 세계보건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국가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보건의제를 주도하고, 우리나라의 성공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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