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매출 100억
이 기간 바디프랜드 전체 매출 50% 차지
'1+1' 행사 등 대규모 프로모션도 진행

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 신제품 ‘메디컬팬텀’이 출시 10일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판매량 2000대를 넘겼다. 7.2분에 1대꼴로 팔린 셈이다.

바디프랜드 신제품 '메디컬팬텀', 7분에 1대꼴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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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4일 “지난달 23일 첫 판매에 들어간 메디컬팬텀이 2일 기준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며 “30종에 가까운 다양한 안마의자 모델을 운영하는 점을 고려하면 단일 제품으로 이례적인 기록”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메디컬팬텀은 바디프랜드 전체 매출 중 50%를 차지했다. 전신마사지와 허리디스크 치료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메디컬팬텀은 바디프랜드가 3년 만에 출시한 최신 의료기기 제품이다.

바디프랜드는 최대 성수기 가정의달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1 혜택’도 있다. ‘팬텀 로보’를 렌털이나 구매하면 소형 안마의자 ‘아미고’ 또는 침상형 마사지 베드 ‘에이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둘 다 150만원이 넘는 제품이다. 메디컬팬텀을 렌털·구매하는 경우에는 등 부위 가죽 시트를 무상 교체할 수 있는 교환권과 안마의자를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는 무상이전 설치권이 각 1장씩 증정된다. 여기에 59개월 기준 월 1만원만 추가하면 ‘아미고’나 ‘에이르’ 한 대를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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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올해 메디컬팬텀의 매출 목표는 1000억 원으로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메디컬팬텀을 통해 집 안에서 편안하게 견인치료, 근육통 완화를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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