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日 한류 20주년 사업 본격화
누리집 개설…드라마 OST 콘서트 등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지난 1일 일본 내 한류 20주년을 기념해 특설 누리집을 개설했다. 현지 사업자들과 펼칠 다양한 행사를 홍보하는 창구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는 올해로 20년이 된다. 여느 해보다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다. 한국 드라마 OST 콘서트를 비롯해 한류 20주년 기념 전시회, 한국 드라마 순회 상영회,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포럼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콘진원과 주일문화원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해 12월 코코로 어워드에서 '한류 20주년 실행위원회'를 발족했다. 현지에서 한국 콘텐츠 사업을 하는 SPO엔터테인먼트, 포니캐년, 피아, BS후지, 어크로스 등 기업 열세 곳과 한류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공형식 주일문화원장과 이영훈 콘진원 일본비즈니스센터장은 "긴밀한 협업으로 한류를 더 확산해 관련 콘텐츠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