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봄철 현장대응 역량 강화 훈련
광주 북부소방서는 이틀간 무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산악사고 등을 대비한 119구조대원 현장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활동 및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추락·조난 등 다양한 산악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통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구조 훈련을 통한 구조기술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된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개인안전 교육 ▲산악구조장비 운용 ▲추락,조난 등 상황별 인명구조 기법 ▲드론 활용 요구조자 수색 ▲수직·수평 및 도하훈련 ▲요구조자 응급처치 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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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119구조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신속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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