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린이들 위해 써달라” …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 1500만원 기탁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보호자의 경제활동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장학재단은 2012년부터 직원 지식봉사단(Smart Angels KOSAF)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부방 개선사업, 1대1 방과 후 학습지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대구 동구 지역 복지시설 6개소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이 가장 희망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의 여러 가지 학자금 지원사업과 더불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한국장학재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방학 중 결식아동 식사 지원,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장기 백혈병 투병 아동과 지역 장애인 지원 등 대구지역의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