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강릉교육지원청·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강릉 산불로 피해를 본 청소년들에게 학습용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김영후 강원지사장(오른쪽부터), 강릉교육지원청 정태범 교육장,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회 유지숙 영동지역회장,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방천기 영동봉사관장 등이지난 2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노트북 전달식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영후 강원지사장(오른쪽부터), 강릉교육지원청 정태범 교육장,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회 유지숙 영동지역회장,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방천기 영동봉사관장 등이지난 2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노트북 전달식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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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트북 전달은 지난달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거주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LG유플러스가 기부한 30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은 강릉교육지원청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전해졌다. 청소년들은 전달받은 노트북을 원격수업 및 방과 후 학습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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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LG유플러스는 강릉 산불 발생 직후, 현장을 찾아 긴급 대피한 주민을 위한 스마트폰 충전소 및 무료 와이파이 제공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청소년 대상 노트북 전달은 긴급 구호 활동에 이은 후속 활동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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