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착수
오는 17일까지 800가구 대상으로 조사
경남 거창군은 오는 17일까지 10명의 조사요원이 관내 표본 53개 조사구,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1992년부터 매년 경상남도와 함께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 형태 변화를 파악해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조사항목은 주거교통, 문화 여가, 교육 등 5개 부문 43개 공통항목과 교통, 문화관광 등 거창군의 특성 항목 2개 부문 9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조사표를 배부하고 회수하는 자기 기입식 조사, 인터넷 조사(1일∼12일) 등을 병행하며 조사 완료된 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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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이번 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거창군 발전을 위해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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