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신임 대표로 이정애 사장 선임
LG생활건강은 28일 오전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정애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G생활건강은 주총 직후 실시한 이사회에서 이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재환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이사 보수 한도(80억원)도 승인됐다.
이날 주총에서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1.2% 감소한 7조1858억원, 영업이익은 44.9% 감소한 천111억원으로 확정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000원, 우선주 1주당 4050원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김홍기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68,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30% 거래량 80,683 전일가 28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지난해 예상치 못한 시장 변수로 어려움이 있었고 글로벌 전반의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중국·북미·일본·동남아 사업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