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美 교통 분석 스타트업 투자
공회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6,820 전일대비 140 등락률 -2.01% 거래량 277,614 전일가 6,9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현대N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파트너십 강화 넥센타이어,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생성형 AI 활용 확대" 넥센타이어, 1분기 매출 8383억원 '사상 최대'… 영업익 542억원 의 벤처캐피탈 자회사 넥스트 센츄리 벤처스(Next Century Ventures, 이하 NCV)가 미국 교통 관리 및 분석 스타트업 ‘오토모투스(Automotus)’에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오토모투스는 2017년 카메라 기반 AI를 활용해 연석 주변의 교통 및 주·정차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분석하고 공공기관에 공급하는 스타트업 회사다. 배송차량, 공유차량 등의 증가로 도심 연석 주변 혼잡에 따른 교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공공기관과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회전을 줄여 차량 배기가스 감축에 도움을 준다.
NCV는 넥센타이어가 2021년 넥센과의 공동 투자를 통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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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저스투스 오토모투스는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NCV가 투자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NCV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NCV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히 성장성이 좋은 기업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NCV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성을 준비하기 위한 첫 걸음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술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한 모빌리티 기업을 찾아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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