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가속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7,1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2.86% 거래량 238,788 전일가 7,3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1분기 매출 8383억원 '사상 최대'… 영업익 542억원 넥센타이어, 지프 '체로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원 는 오픈AI의 기업용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해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생성형 AI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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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지식 검색,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핵심 업무에 AI를 적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AI가 업무를 수행하고 임직원과 협업하는 '에이전틱 AI' 환경을 구축해 기업 운영 방식 전반의 전환을 추진한다.

임직원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내 관리직 및 연구직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교육을 실시했으며, AI 부트캠프 등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 및 사례 발표를 통해 AI 활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연구개발 전반에 적용해 왔다. 2020년 'AI 빅데이터 기반 타이어 소음 저감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고, 2022년에는 '머신러닝 기반 타이어 성능 예측 시스템' 개발로 자체 가상 설계 시스템을 도입해 AI를 활용한 버추얼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 AI 기반 제품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실제 검사 공정에 도입, 제품 검사의 정밀도를 향상시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하이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버추얼 기반 타이어 설계의 정밀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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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수천 번의 시뮬레이션과 방대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타이어 개발 과정이 AI의 도입으로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라며 "AI를 업무의 기본 언어로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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