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전경.[사진제공=순천향대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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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건강과학 CEO 과정 신입 원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로 CEO, 전문경영인 및 관리자, 고위공무원 및 지역기관장, 정부 투자기관의 임원,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 그룹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1년 과정으로 운영 중인 건강과학 CEO과정은 '대한민국 1% CEO 건강을 책임진다'는 슬로건으로 2003년 순천향대가 설립한 CEO포럼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32기와 33기, 34기 수료생을 배출했고, 현재까지 2000여명의 CEO가 이 과정을 거쳐 갔다.


이번 제35기 교육은 다음 달 2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16일 수료식까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3교시에는 친교 시간으로 운영한다.

총 37회의 강좌와 워크숍, 홈커밍데이, 주치의 만남, 졸업 여행 등의 이벤트가 마련된다. 주요 강사진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들로 강의 내용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한 일반인 자격증 취득, 위암, 심근경색과 뇌졸중, 비만과 통풍 등 중년 질환, 파킨슨과 치매, 피부 노화와 노인성 피부 예방 및 치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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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CEO 전담 간호사의 VIP 상담, 코디네이터 동행 진료 의전, 평생 주치의 제도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총동문회 가입 및 동호회, 친목 활동으로 다양한 분야의 CEO들과 교류하며 인맥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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