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체류자 양성률 12.7%…누적 16.6% '감소세'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12일 중국에서 출발해 공항에서 즉시 검사를 받은 입국자의 양성률이 12.7%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1628명 중 단기체류 외국인 229명이 공항검사센터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 29명(12.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성률은 최근 사흘간 14.7%→13.2%→12.7%로 조금씩 감소세에 있는 게 확인된다.
지난 2일부터 중국을 통해 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의 수는 모두 1만4635명이다. 단기체류자의 공항 검사 양성률은 누적 16.6%(3081명 중 512명)로 2일 20.4%를 기록한 이후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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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135명)보다 2명 늘어난 137명이다. 이중 84명(61.3%)은 중국발 입국자로 공항검사센터에서 확진된 단기체류 외국인과 보건소에서 확진된 중국발 내국인, 장기체류 외국인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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