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식량·원예 업무평가 ‘최우수군’ 선정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022년 전라남도 식량·원예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량 및 원예 분야의 사업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사업성을 제고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식량정책 분야, 원예산업 분야, 아열대 농업 분야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추가 지원을 통한 농업정책보험 가입자 수 증가, 시설하우스 신규 면적 증가 등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기반 확대,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 사업 선정, 병해충 방제용 드론 공급 등 다양한 신규 시책을 발굴,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 및 시설원예 재배면적 확대 및 원예?산업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식량·원예 분야 시책추진을 인정받았다.
강종만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된 것은 식량 및 원예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군 정책에 적극 참여해주신 농업인과 관계자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전라남도에서 평가한 3개 농업 분야 ‘농정업무’, ‘식량·원예 업무’, ‘농식품 유통 업무’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농업 일등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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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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