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는 농촌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

신안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수거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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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신안군이 26일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수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예산확보, 수거등급제 차등 지급, 영농폐기물 수거량 증대 및 품질향상, 공단과의 협업 등 제도개선과 열정적인 노력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해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 10월까지 65억원의 막대한 재정을 투입, 3만582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 처리하고, 농가에 수거 장려금을 지급했다.


또 영농폐기물 수거 기반 구축을 위해 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동집하장 334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통나무 등 자연 소재를 이용해 독특하면서도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형 공동집하장 16개소를 설치하는 등 쓰레기 없는 농촌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 공동집하장 등 수거 거점의 지속적인 확충은 물론, 수거장려금 지급을 통한 주민 참여 확대로 농촌환경 개선과 농외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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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지난 2018년에도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장려상을 받은 등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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