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월 평균 2.5회 즐겨…연간 440회 예약자도"
김캐디, 예약 데이터 분석 2022 연말결산
누적 예약은 198만건·누적 예약 중개액 572억원 돌파
스크린골프·골프 레슨 플랫폼 '김캐디'는 올해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사 서비스를 이용해 스크린골프를 즐긴 골퍼들의 라운딩 횟수가 월평균 2.5회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용객 1명이 연간 440회를 예약한 사례도 나왔다.
올해 1월부터 이달 셋째 주까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김캐디 누적 예약은 모두 198만건, 누적 예약 중개액은 572억원을 돌파했다. 스크린골프 외에 레슨 프로 연결 기능과 골프연습장 제휴 등 서비스 확장을 통한 누적 다운로드 수는 71만건을 기록했다.
스크린골프 예약의 50%는 2인 예약이었으며 1인 예약도 27%에 달했다. 김캐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크린골프 예약 완료까지 소요된 시간은 평균 39초. 매장관리 솔루션을 보급하여 실시간으로 공실 현황을 파악하고 예약을 확정할 수 있는 '즉시확정' 기능을 통해 예약에 드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고 김캐디 측은 설명했다.
일주일 중 스크린 골프 예약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일요일 오전 10시다. 가장 예약이 많았던 날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9월12일이며, 가장 예약이 적었던 날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었던 1월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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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디 관계자는 "내년에도 스크린골프와 레슨 영역에서 골퍼들이 쉽고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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