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생, 제12회 부산 MICE 콘텐츠 공모전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기술·데이터공학 전공 최성민 학생이 ‘제12회 부산 MICE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주관, 벡스코 후원으로 부산 MICE 산업의 성장동력 발굴과 MICE 업계 인재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마다 열리는 전국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MICE 행사 기획·유치, 유니크베뉴 발굴, 팀빌딩 프로그램 등의 주제로 개최됐다.
최성민 학생은 동아대 이은혜 학생과 팀을 이뤄 ‘부산 국제 트라이포트 위크(BITW)’ 기획서를 제출해 상금 300만원의 대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항공, 항만, 철도가 결합된 복합물류시스템인 트라이포트를 부산 유망 사업으로 주목해 전문가와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하이브리드형 행사 ‘부산 국제 트라이포트 위크(BITW: Busan International Tri-port Week)’를 제안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기획서는 부스 전시, 컨퍼런스, 산업탐방, 테마파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MICE 산업과 트라이포트를 성공적으로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획으로 인정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최성민 학생은 “이공계 분야 지식과 기획, 운영, 홍보,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융합형 인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