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드림엔젤클럽, 중기부 장관상 수상…"투자 마중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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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이 엔젤투자 활성화 공로로 엔젤클럽 부문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 엔젤리더스·팁스(TIPS)·고벤처 연합포럼은 해마다 엔젤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상을 수여해왔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초기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 설립된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벤처캐피탈(VC) 심사역, 사모펀드(PE), 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직 투자자 140여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엔젤투자클럽이다. 17개 스타트업에 초기투자를 실행했으며 이 중 58%인 10개사가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넥스트드림의 강점은 클럽원들이 다양한 직무로 구성돼 있어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업의 평판 확보와 관련 지식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후속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은 선별하고 투자 실패 확률을 줄여준다.

엔젤투자 이후에도 투자 기업의 다음 라운드 투자를 위한 전략을 짜고 VC 등 후속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해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엔젤투자부터 기업공개(IPO)까지 필요한 기업 생애주기의 전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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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의 전문성을 입증받게 됐다"며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에도 지속적인 엔젤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의 마중물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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