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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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금요일인 23일 전국적인 한파 속에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적설량은 충청도 서천 33.7㎝, 세종전의 22.0㎝, 청주 10.9㎝, 보은 10.1㎝, 천안 7.5㎝, 홍성 2.0㎝ 내렸다.

전라도 임실 강진면 55.2㎝, 순창 복흥 51.4㎝, 정읍 32.7㎝, 군산 25.4㎝, 담양 24.7㎝, 광주 22.7㎝, 전주 14.4㎝ 내렸고, 경상도는 울릉도에 2.4㎝ 쌓였다. 특히 제주도 사제비(산지)에는 77.5㎝가 내렸고, 삼각봉(산지) 70.0㎝, 서귀포 제주가시리 27.5㎝, 중문 5.3㎝, 서귀포 3.7㎝, 제주 2.7㎝ 내린 상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3도, 낮 최고기온은 -12∼1도로 예보됐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낮 체감온도가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서울의 오후 예상 체감온도는 -17도다.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가 빙판으로 변하는 곳이 많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토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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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적설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권(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 제주도 중산간, 독도가 5∼15㎝, 충남권(남부 서해안과 남동 내륙 제외)과 충북 중부, 제주도(중산간 산지 제외) 2∼8㎝, 충남권 남동 내륙, 충북 남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 1∼5㎝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대설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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