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의원, 창원 의창구에 17억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
지역현안·재난사업 등 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김영선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1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의창구 지역 현안사업이 탄력적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코로나로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 특별교부세 확보가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에 창원시 관계자와 함께 지역 숙원사업을 여러 차례 설명하고 꼼꼼하게 챙겨온 성과물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도시공원 내 어린이시설 환경개선 9개소 2억원 ▲동읍, 북면 대산8개 마을 가구별 예·경보시설 설치 3억원 ▲도계체육공원 테니스장 정비사업 4억원 ▲팔룡동 주택가 노후 보안등 교체공사 3억원 ▲동읍 화양리 1562-6번지 일원 피해 구거 정비공사 2억원 ▲(구)수산교 교량난간 정비공사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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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로 의창구의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증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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