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투입 … 면적 1822㎡·2층 규모

경남 산청군이 장애인회관 신축공사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이 장애인회관 신축공사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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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민선 8기 이승화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회관 신축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 장애인회관 신축공사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애인회관 신축사업은 장애인복지 증진 및 장애인서비스 질 향상과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고자 하는 이승화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앞서 산청군은 사업계획 단계부터 장애인단체장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회의 등 장애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했다.


지난 12일에는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최종내역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총 사업비 약 70억원을 투입해 금서면 매촌리 산11-1번지 일원에 장애인회관을 신축한다.


장애인회관은 연면적 1822.49㎡ 2층 규모로 노후화와 분산돼 있던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장애인 주간 및 방과 후 활동센터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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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장애인복지의 구심점이 되는 장애인회관을 신축해 서부경남의 장애인복지시설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간 소통과 협력, 연대를 통해 장애인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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