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4년 만인 내년 2월 26일

2023년 토끼처럼 깡총 뛰어볼까…‘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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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경남 밀양시가 2023년 토끼 해를 맞아 4년동안 웅크렸던 마라토너들에게 새해 선물을 안겨준다.


시는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인 내년 2월 26일 개최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10㎞·5㎞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인터넷 신청은 밀양아리랑마라톤홈페이지에서, 현장 신청은 시 관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접수기한은 내년 1월 1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육상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시육상연맹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추진 종합상황실을 구성했고, 지난 20일 중간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4년간 열리지 않은 대회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황규덕 연맹 회장은 “4년 만의 기다림 끝에 개최되는 각별한 대회인 만큼 전국 최고의 명품대회 명성에 걸맞게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황영조 선수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좋은 추억 쌓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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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총괄 지휘본부장인 김성규 부시장은 “밀양을 찾는 마라토너들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모두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 중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사고가 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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