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관리본부, 중대본 회의 개최

김성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과 관련 상황을 예단하기 어렵다며 방역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 총괄조정관)은 21일 세종시 정부 세종 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재유행 진행 양상을 예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감염재생산지수는 9주째 1 이상인 가운데, 이번 주에도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면역 효과 감소로 재감염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BN.1 변이의 검출률도 20%를 넘어서는 등방역 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은 이어 지난 한 달간 동절기 집중 접종 결과, 감염 취약 시설 접종률은 47.5%, 60살 이상 고령층 접종률은 28.3%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 목표치인 감염 취약 시설 60%, 고령층 50%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AD

한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관련해서는 23일 조정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