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개소식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사무소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거래소가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해외 사무소를 열었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오전(현지시각) 독일 현지 소피텔 프랑크푸르트 오페라(Sofitel Frankfurt Opera)에서 'KRX프랑크푸르트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사무소는 앞으로 코스피 200과 같은 우리 대표지수에 대한 EU 지역 내 규제 대응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역내 거래소 및 금융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내년 중 유럽 금융당국에 우리 대표지수에 대한 EU BMR(벤치마크법)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유럽 지역 투자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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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고경석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 마이클피터스 유렉스(EUREX) CEO를 비롯하여, 런던거래소그룹, S&P 다우존스, MSCI, Qontigo, Factset, 모닝스타 등 20여개 글로벌 거래소 및 지수산출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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