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제27회 한국유통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공영홈쇼핑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공영홈쇼핑은 상생경영에 주력해 유통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후 현재까지 100% 국내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물만 판매하며 중소·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 기준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의 평균수수료율은 TV홈쇼핑 업계 최저 수준이다.
이와 함께 납품업체의 비용부담 최소화를 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정액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100% 정률수수료로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의 재고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 시 방송 기회를 최소 3회 보장한다. '물가안정 프로젝트',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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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상생결제 도입, 물가안정 프로젝트 실시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고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추진을 통해 유통업계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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