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업 최신 통계 제공
30분 만에 AI가 경영 진단해 보고서 작성

제공=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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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기업의 각종 정보와 통계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진단까지 받을 수 있는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이 등장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같은 포털 'BASA'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1일 밝혔다.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 ‘BASA'는 신보가 보유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데이터와 기업분석 역량을 서비스화해 중소기업, 금융기관, 공공·학계 등 이용자의 수요에 맞춰 전면 제공하는 창구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데이터 분야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AI 경영진단, ▲기업정보조회, ▲기업통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정보조회’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DB와 차별화된 신용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약 130만여개 기업의 개요, 평가등급, 기업분석 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 매일 1회 기업분석결과 재산출을 통해 동태적 기업 상태와 거래처 위험까지 반영된 양질의 기업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거래처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업통계' 서비스에서는 재무제표 외 부가세 정보, 차입금 등 최신 신용공여 정보를 활용한 시의성 있는 중소기업 통계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지역, 업종, 기업규모 등 세부 조건에 따른 맞춤형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내놓은 ‘AI 경영진단’ 서비스의 경우 간단한 온라인 신청만으로 30분 이내에 40여 페이지의 경영진단보고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미 출시 8개월 만에 3만4000여개 기업이 12만회 이상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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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BASA 포털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혁신성장기업 선별, 금융시장 내 적재적소의 자금공급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융합 활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발맞춰 데이터 시장 선도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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