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강의·체험활동·한국문학 감상 발표회 등 열어

32개국 청소년 대상 '2022 한국어교육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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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가 32개국의 중·고등학생을 초청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국어교육 연수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등지에서 '2022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 청소년 한국어 교육 연수는 2019년 아세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증가하는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해 매년 참석 대상 국가를 확대해왔고 올해는 전 세계 청소년들을 참석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연수는 참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한국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해외 초·중등 한국어 교재를 활용한 수준별 한국어 강의와 한국 문학작품 감상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참가 학생들이 원하는 한국역사·문화 특강과 체험활동, 참가학생들의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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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해외 청소년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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