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위·사업지원 TF장 전원 참석
"리스크 방지 방안 등 자유로운 논의"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지난 2월1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삼성준법감시위원회 2기 첫 정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지난 2월1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삼성준법감시위원회 2기 첫 정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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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2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23일 옛 미래전략실(미전실) 대체 조직으로 꾸려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25% 거래량 27,379,283 전일가 270,500 2026.05.18 13:18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종합) 경제6단체 "삼성전자 파업계획 철회해야…국가적 기회 손실" ·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00,5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01% 거래량 353,957 전일가 396,500 2026.05.18 13:18 기준 관련기사 '300만 송이 장미 만발'…에버랜드, 오는 22일부터 장미축제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20,5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39% 거래량 258,997 전일가 310,000 2026.05.18 13:18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3개 관계사 태스크포스(TF)와 간담회를 열고 준법 경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김명수 삼성물산 사장,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과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준법위는 "TF 활동과 관련한 준법 관련 리스크 방지 방안을 포함해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며 "향후에도 소통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는 2기 준법위 구성 이후 위원들과 3개 TF장 간 상견례 자리로 마련됐다. 그룹 컨트롤타워 부활 필요성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찬희 준법위원장은 지난달 12일 위원회 정기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룹 컨트롤타워 복원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개인적 신념으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었다.


삼성은 2017년 2월 말 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미전실을 폐지하고, 사업지원(삼성전자)·금융경쟁력 제고(삼성생명)·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 강화(삼성물산) 등 사업 부문별로 쪼개진 3개의 TF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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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위는 지난해 2월 사업지원 TF와의 소통 창구를 만들었다. 같은 해 9월 지배구조 개편 관련 활동과 관련해 "TF가 추진하는 외부 컨설팅 용역 결과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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