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의 토익(TOEIC)·오픽(OPIc) 온라인 특강 화면. [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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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이 토익(TOEIC)·오픽(OPIc) 온라인 특강을 실시했다.


교류원은 정기 토익과 오픽 시험 전 줌(ZOOM)을 활용해 재학생의 공인 시험 대비를 돕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 정기 토익 일정에 맞춰 줌 활용 온라인 특강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1월부터는 오픽 특강을 추가했다.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과 같은 공인 어학 시험 대비 수업은 물론 전공 맞춤형 및 취·창업 지원 어학 강좌, 제2외국어 강좌도 개설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토익 강좌를 포함한 영어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어학성적이 평균 25% 향상됐다.


교류원 관계자는 “단기간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강좌인데다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수강료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학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토익 강좌를 수강한 사학과 1학년 노의정 학생은 “무료 수업에 공강을 활용할 수 있어 부담이 없고 수업과 가이드만 잘 따라가도 성적이 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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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진 원장은 “창원대는 줌 활용 수업, 공강 활용 수업 등 다양한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돕고 취·창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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