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사업 구매조달절차 소개 및 분야별 맞춤형 실무 강의 실시

수출입銀,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실무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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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3일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구매조달절차 소개 및 분야별 맞춤형 실무 강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년만에 대면강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좌에는 국내 30여개 기업에서 50여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번 강좌는 ODA 조달시장 참여방법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의 분야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한편 조달청의 혁신조달 제도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EDCF는 타당성조사(F/S), 컨설팅 및 본 구매 참여방법 등을 사전 동영상 기초강의와 분야별 실무사례 위주의 현장강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KOICA는 무상원조 구매조달절차와 국제조달시장 진출전략을 안내하고 조달청은 중소·중견기업이 생산하는 혁신제품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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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수은 경협총괄 담당 부행장은 "다자개발은행(MDB) 재원을 이용해 수원국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참여하려면 해외사업 수행실적이 필수적인데 EDCF 등의 사업 수행실적은 MDB가 요구하는 실적에 포함되고 있다"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조달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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