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술장고.

대선 술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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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대선주조가 지난 15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에서 씨엔컴퍼니와 함께 기획한 ‘술장고(술 냉장고)’가 대상을 받았다.


유기그릇 전문업체인 성심온도담과 함께 선보인 ‘대선 유기 소주잔’은 우수상을 받았다.

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프로그램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경제진흥원, BNK부산은행이 지역 내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대·중견기업과 중소·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성과 공유회에 리딩 기업으로 참여한 대선주조, 에어부산, 파크랜드, 이니스프리 등은 6개 중소기업·스타트업과 각각 매칭해 협업한 사례를 소개했다.

대선주조가 씨엔컴퍼니와 함께 기획한 술장고는 혼술 트렌드에 맞춰 소형화한 냉장고에 대선 소주 디자인을 입힌 것으로 슬러시 소주 등 다양한 소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온도 설정이 가능하게 만들어 호평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최근 혼술족, 홈술, 홈파티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미니 술장고가 양사 모두에게 서로 윈-윈(Win-Win)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성심온도담과 함께 선보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소주잔’도 우수상을 받았다.


대선 로고와 2030 세계박람회 로고를 앞뒤로 새긴 프리미엄 소주잔을 제작해 부산브랜드페스타 등 각종 행사에서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발표 사례 외에도 대선주조는 돼지국밥 밀키트 업체인 프론티어식품, 소형가전업체 루메나, 통뼈감자탕, 동백택시 등과 다양한 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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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선주조는 92년간 부산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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