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이 내년 상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이달 21일~25일 변리사 시험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집합교육은 내년 1월 2일~2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내년 상반기 집합교육 과정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국의 지식재산권 제도와 변리사 활동에 필요한 노무·세무 상식 등 과목 위주의 이론교육이 편성된다.

또 출원실무와 심판·소송실무 등 실습 위주의 교과목은 교육생의 전공을 고려해 분야별(전기·전자·기계금속·화학생명) 분반 수업으로 진행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을 키우는 데 방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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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김태응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집합교육이 교육생의 안전을 우선하고 실습을 강화한 교과목 편성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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