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분기 매출 4.3조·영업익 3406억 42.7%↑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559,000 전일대비 55,000 등락률 -3.41% 거래량 39,992 전일가 1,614,000 2026.05.18 10:0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4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3일 두산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4조38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고 순이익은 83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두산 자체 사업 실적은 3분기 매출 3307억원, 영업이익 333억원을 기록했다. 전자BG(전자부품 사업 담당)를 비롯한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통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5.1% 증가했다.
전자BG는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제품 매출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4.7% 증가했다.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솔루션 등 신사업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자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는 매출 3조9603억원, 영업이익 314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2%, 영업이익은 40.8% 증가했다.
3분기 누계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4조7천901억원을 달성했다. 수주 금액은 2020년 4조6000억원, 2021년 6조3000억원, 2022년 7조9000억원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채비율은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전년 말 대비 41.2%포인트 감소한 128.1%를 기록했다. 두산밥캣은 매출액 2조3789억원, 영업이익 3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 14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3%다.
부품 수급 개선으로 인한 판매 증대와 북미 지역의 가격 인상, 효율적 프로모션 비용 집행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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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이번 분기 모든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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