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푸틴, 尹에 조전 "깊은 조의 표해"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
30일(현지시간) 크렘린궁 홈페이지에 공개된 조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고로 많은 이들이 숨진 데 대해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희생자 유족과 친구들에게는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부상자들에게는 빠른 회복에 대한 기원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번 사고로 사망한 153명 중에는 러시아인도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포함해 중국·이란·미국·프랑스 등 외국인 20명이 사망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