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 접수센터를 설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30일 시는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위치 파악과 안내를 위해 실종자 접수센터를 설치하는 동시에 피해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TF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발표한 국가 애도 기간 동안 지역 축제를 최소화하는 등 계획 조정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 중에는 대전 시민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시는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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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종자 접수센터는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실종자 신고를 접수하는 중으로 11시 현재 접수된 신고 전화는 60여건으로 확인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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